For You & Me
카터는 1977년 1월 21일 병역 기피자들을 사면했다. 1977년 이날 지미 카터 대통령은 취임 첫날 베트남전 당시 징병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거나 등록에 실패해 징병을 기피한 수십만 명을 무조건 사면해 선거공약을 이행했다.